테트리스무료게임하기 온라인

오랜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 있지요 그중에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태트리스무료게임하기 온라인을 준비해봤습니다 이 작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원래의 규칙을 충실하게 따르면서 예전에 국내에서 서비스했던 것과 같은 비주얼과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온라인을 지원한다는 것이 아주 재밌는 요소이지요 한국분들은 아마도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한번 플레이를 끝낼 때 마다 흰화면이 보이는데요 그때 "새로고침"을 하게 되면 다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계정을 생성하여 제대로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공식페이지 http://www.tetrisfriends.com/  에서 끊기는 번거로움 없이 계속 플레이가 가능하고 계정이 있을시에는 레벨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즐기시려면 필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항상 게스트로 들어가서 할려고 하면 "뉴비"라는 등급으로 자동 설정되어서 상대 역시도 난이도가 쉬운 초보자가 배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START를 누르게 되면 바로 시작되는데 테트리스무료게임하기 온라인이다 보니 사람이 없으면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릴 수가 있습니다 컴퓨터가 아니라 어느 국가인지는 파악이 안되도 세계 여러나라 유저들과의 매칭이 되는 것이지요 사람과 하는 것입니다 

한번에 내 화면과 상대의 화면을 동시에 관찰 할 수가 있습니다 2개 라인 이상을 제거하면 콤보가 발생합니다 

더블 , 트리플, 4개의 경우는 테트리스!라는 효과음이 등장하죠 이때는 제거한 라인 만큼 상대에게 공격을 하게 되는데요 제거가 불가능한 벽돌이 올라옵니다 

맵에 자세히 보시면 몇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작법은 키보드 방향키로 이동과 블럭을 굴릴 수가 있으며 스페이스바로 내려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단키로 하면 다소 느리기 때문에 놓을 자리가 확정되면 바로 스페이스바를 눌러주는 것이 좋지요

상단 우측에 보시면 다음에 나올 블럭이 차례대로 무려 5개까지 확인이 가능하여 고수들은 이것을 참고하여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초보분들은 그럴 여유가 없기도 하지요

HOLD라는 것도 있는데 여기서는 맛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4개의 블럭이 직선으로 연결된 것을 말하는데요 한번에 4콤보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블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지도 않지요 필요할때는 어김없이 등장하기도 하죠 이러한 불편을 처리하기 위해 나오게 되면 쉬프트키를 이용한 홀드를 하여 보관을 해둔 후 필요할 때 꺼내쓸 수가 있습니다

몇번이나 대결을 해보았지만 상대가 약한 것인지 기본적으로 한국사람들이 테트리스무료게임하기의 일가견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수월하게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진행 속도 부터 남다른 차이를 보여줄 수가 있지요 상대적으로 너무 느리게 놓는 경우가 많아서 공략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승리의 조건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경쟁하는 게이머가 가장 윗부분에 도달했을 경우 보통은 패배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이것 같은 경우는 KO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상대를 KO시키면 일단 1점을 얻게 되는거죠 그 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 그렇게 필드가 클리어 된 상태에서 게이머가 패배하게 되면 1:1의 스코어가 됩니다 이런식으로 중앙에 있는 제한시간 동안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지요 한번 실패했다고 해도 여러번의 기회를 얻을 수가 있어서 언제든지 역전의 기회는 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또 다른 메뉴가 한가지 있었는데요 바로 SET MAP입니다 노멀은 필드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진행하게되지만 맵을 세팅 해준 후 시작하면 다양한 패턴을 미리 깔아둘 수가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난이도는 어려워지겠지만 상대 역시도 마찬가지의 조건이라서 어차피 실력을 가진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것은 예상가능하지요 

워낙의 인기가 많은 주제라서 그런지 이미 제작하는 작가의 나름대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와 있는 상태이지만 해당 테트리스무료게임하기 처럼 거의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은 흔치 않다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예전에 해보았던 그대로의 모습을 잘 구현해놓았지요 매우 닮아 있는 모습이지만 참고하지 않았나 생각 될 정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