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 최신

귀여운 원숭이들과 함께 하는 인기 디펜스 작품인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 최신을 해보도록 하자 이전 버전도 있지만 획기적으로 퀄리티가 업그레이드 되고 매번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뿐이라고 생각된다 생각보다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 중하나라고 볼 수가 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여기의 주인공은 바로 원숭이이다 바나나를 가져가려 끊임없이 공격해오는 풍선들(?)을 방어해낸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우선 두가지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하나는 계정을 생성하는 것이다 그러면 좀 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런것이 번거롭다면 손님으로 입장하여 하는 것도 충분히 즐겨보는데 큰 문제가 없다 

이제 트랙을 선택한다 보면 알겠지만 배경만 다른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경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라 방어하는 위치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를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에도 난이도가 있다 

트랙과는 다르게 풍선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풍선 자체의 내구도가 크게 상승하거나 하여 방어하기 좀 더 어려운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하더라도 EASY도 꽤나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플레이해보고 나중에 재도전을 할 때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가장 먼저 배치가 가능한 것은 다트몽키이다 말그대로 다트를 던져서 풍선을 제거하는 것이다 연사속도라던지 사거리는 보통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유닛이기 때문에 값도 꽤나 저렴하다 이렇게 배치를 마치고 나면 하단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서 시작할 수 있으며 한번 더 누를 경우는 좀 더 빠르게 진행된다

WAVE를 성공할 때 마다 일정 수치의 경험치가 오르고 이것으로 레벨업도 가능하다 레벨업을 하게 되면 추가적인 유닛의 생산이 가능해진다

각각의 캐릭터는 능력도 다르고 값도 다르다 어떤 것을 어떻게 배치하는게 효율적인가는 게이머가 스스로 판단하여야 한다 

이미 배치되어 있는 것은 제거가 가능하고 설치할 때 사용되었던 골드를 일정 수치만큼 되돌려 받을 수가 있다 또한 아무리 초기단계의 유닛이라고 할지라도 선택하게 되면 자체 계급 상승이 가능해진다 이로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사거리나 연사속도 등이다

우측 상단에는 골드와 하트가 있는데 하트 같은 경우는 풍선 하나가 골인지점까지 도달할 때 1씩 소모가 되게된다 색상은 내구도를 표시하는 것이다 나중으로 가면 여러겹의 갑옷을 두른 강력한 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