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나 아들편 게임하기 플래시게임 추천

액션/슈팅|2014. 3. 22. 06:00
반응형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아빠와 나 플래시게임(DAD N ME)


게임명 : 아빠와 나 아들편

조작방법 : 

A : 빠른공격

S: 강한공격

A+S+AA : 콤보 칼 공격


이 게임은 아빠와 나라는 제목과 같이 상당히 다정한 게임일 것 같지만

약간은 미친 게임입니다. 정신적 혼란을 올 수가 있습니다 ㅋㅋ

아빠와 나는 많은 시리즈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계인편 , 아빠편 등

이번에 준비한 시리즈는 아빠와 나 아들편입니다.


앞무튼 앞으로 나가면서 싸우는 액션 전투게임 아빠와 나 지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빠와 나 메인화면입니다 . 근육질의 아빠와 근육질의 아들.

그런데 아들이 칼을 갖고 놀고 있네요...뭔가 이상한 게임임을 지금 부터 

짐작이 가능합니다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유치원으로 출근(?)합니다.

차에서 내린 아들은 과격하게 차문을 쾅 닫고는 손가락 마디마디를 마사지 하기

시작하죠 왜이러죠 이 놈 



호기롭게 놀이터에 등장합니다. 놀이터에서 잘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괜한 시비를 거는것이

이 게임의 목적인듯 합니다. 정말 귀엽게 생긴 녀석들이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같은 체급의 아이들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죠 가끔 비슷한 체급의 녀석이 등장하지만

그녀석은 좀 패고 싶게 생겼으니 마구 패줍시다.


배경음악도 지나치게 명랑합니다.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아무튼 이 게임의 목적이기도 하니 목마를 타고 놀던 녀석까지 말끔하게 

처치했습니다. 아들에게서 뭔가 보랏빛 불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왼쪽 상단에 보면 녀석의 프로필이 있는데 불꽃에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 적(?)을 많이 처치해 기를 모으면 이렇게 각성기를 사용할 수 있죠


각성 상태가 되면 좀더 강한 공격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몸은 아무리 봐도 유치원생이 아닙니다. 생긴걸로 보아 재활용 쓰레기통 갖군요

주위의 거의 모든걸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악질 유치원생입니다


생긴건 UFC급인데 말입니다. 이상한 해골 가면을 쓰고 있는 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보라색맛 날 것 같은 저 푸르팅팅한 몸도요



저 이제 미끄럼틀 주위로 가서 다른 녀석들을 괴롭혀 봅시다.

가만보다 보니 애들이 적(?)같이 생겨서 조금 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 찐따같은 헬멧을 뒤집어 쓴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계속 주인공에게 헤딩을 하는 녀석들 냉큼 집어 듭니다


집어드는 것은 가까이 가서 아무것도 누르지 않으면 집어 들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우량아 이니까요.



축구를 즐기를 녀석들이 있군요 왠지 모여있는 것이 마음에 안듭니다

특히 저 버섯 머리 한 녀석은 필히 1등으로 처치합시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생긴게 마음에 안듭니다.


일본국기를 하고 날뛰는 왜구도 등장합니다. 저녀석은 특별히 기를 모아 각성한다음 없애 주어야 겠군요

나비 넥타이를 깔끔하게 차려입은 녀석이 자꾸만 딱총을 날립니다.


꽤나 빠른 스피드로 쏘고 있어 쉴세 없이 맞고 있었습니다. 결국엔 에너지가 모두 달아

펑하고 터집니다!




그대로 게임오버 빤스도 해골이군요. 이 플래시게임

굉장히 유쾌하고 명랑한 게임입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즐겨 보는것이 좋을 것 같군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