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제드2 (DEAD ZED2) 할만한 플래시좀비총게임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같은 좀비플래시게임
게임명 : 데드 제드 2 (DEAD ZED 2)
좀비게임 * 좀비 총 게임 * 플래시게임 추천
하우스 오드 더 데드의 플래시게임 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 데드 제드2
베이스 캠프로 다가 오는 좀비들을 온갖 무기들로 저지 시켜야 합니다.
조작방법:
조작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 표적과 공격
Q : 무기 교체
스페이스바 : 분노 모드( 밑쪽에 분노게이지가 차면 원샷 원킬로 좀비를 처치할 수 있습니다)
F : 사격 모드 교체
자, 그럼 이제 CONTINUE !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기존 좀비 게임과 좀비 게임의 포함되는 필수요소는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좀비 게임이 많다 보니까 이제는 이 좀비라는 소재가 너무 익숙해져
무섭기 보단 귀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왠지 모르게 으스스합니다.
게임은 이렇습니다. 깔끔한 숲속같은 배경에 베이스 캠프를 차린 우리 주인공. 그 베이스 캠프로
진격해 해오는 무서운 좀비들을 갖가지 무기들로 공격해 처치합니다.
처음에는 딱총같은 권총 무기가 주어집니다. 정말 딱총입니다. 한번에 죽질 않습니다. 그러나
헤드샷을 이용하면 한번에 죽일 수 있고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임을 좀비의 머리보다 조금 아래로 위치하여 쏘아야 헤드샷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권총의 반동 때문이죠.
하지만 권총은 총알이 몇발 없어서 좀비들을 싸그리 한번에 처치하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재장전 속도도 굉장히 느립니다. 이렇게 좀비가 앞으로까지 다가오면 왠지 공포까지 느껴지도
합니다. 키보드 R키를 이용하면 총의 재장전이 가능합니다.
스테이지가 끝이 날때마다 세이브를 할 수 있고 무기를 고르거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료를 구할 수도 있지요.
무기는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야 합니다.
무기 찾는 방법은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게임이 전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헷갈린 구석이 있네요..
데드제드2에서의 돈 개념은 바로 시간입니다.
좀비를 처치하면 시간을 벌 수가 있는것이죠. 뭔가 설득력이 있군요
업그레이드 항목에서는 C4를 설치하거나 TNT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2번째 무기인 활을 찾았습니다 . 활은 권총 보다 강합니다. 굳이 헤드샷이 아니어도 비슷한 곳에 맞추면
원샷 원킬이 가능하죠. 하지만 한번 쏠때마다 다시 화살을 다시 장착해야 하므로 연사속도가 다소 느립니다.
좀비는 기어오는 속도로 일반적으로 느리지만 특정적으로 체력이 강하거나 달려오는 좀비도 있습니다
달려오는 좀비는 단순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공포스럽습니다..
그래서 인지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좀비들이 그리 쉽게는 죽지 않기 때문에 좋은 무기가 절실합니다.
야간이 되면 더욱 무섭습니다. 시야가 어두워서 공포심을 더욱 자극 하죠
새벽의 저주를 보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무기를 찾았습니다 바로 석공(크로스보우)입니다. 일반 활 보다 연사속도가 빠르며
공격력이 강합니다.
게다가 석궁(크로스보우)가 재장전 될때 나타나는 게이지가 있는데 바늘이 일정한 곳을 가리킬 때 잘
맞춰 누른다면 재장전 속도도 빨라집니다. 무기 교체는 Q입니다
가지고 있는 무기를 바꿔 가며 적절하게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무기가 강해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좀비 역시 그 수가 점점 많아지고 강해지기 때문이죠
비오는 날씨입니다. 더욱더 음산해졌습니다. 저기 달려오는 좀비가 오는군요 으으..
석궁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확대경이 있습니다. 확대 된 화면을 보고 좀비 머리에 잘 맞춰 쏘면
체력이 높은 좀비 녀석들도 헤드샷으로 갈겨 버릴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데드제드2의 재밌는 시스템입니다.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수색을 통해 통료나 무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찾은 동료들에게 각각의 임무를 부여하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게 되는데요
동료중에 고양이도 있습니다. 냥냥이
베이스 캠프에 저격병으로 하거나 근접병으로 배치하거나 수색병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성격에 맞게 정해진 임무에 더많은 인원을 배치할 수록 그 임무가 더욱 힘을 발휘하게 되죠
수색임무에 인원을 배치하자 마자 또 다른 동료를 찾았군요. 동료가 많아 질 수록
서로 도울 수 있으니 방어는 좀더 쉬워 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설치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폭탄같은 것을 좀비가 오는 길목에 설치하여
타이밍을 맞춰 터트리면 좀비를 처치 할 수 있습니다.
TNT같은 경우는 설치 명령을 1,2,3 키를 이용하여 할 수 있으며
C4같은 경우는 밟자 마자 터집니다.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상당히 좋은 무기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 굉장히 쉽게 봤다가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군요...저는 결국 클리어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클리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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