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잇6게임하기

봄잇6게임하기는 기존에도 다양한 버전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친숙한 시리즈이다 마치 봄버맨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폭탄을 미로같은 곳에서 폭탄을 설치하여 아이템을 구하거나 적을 제압하는 작품이다 2인용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는 아주 적절한 게임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우 투 플레이에 들어가면 기존에 키 배치를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현재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키 배치로 다시 편성할 수 있으며 2인용의 경우 하나의 키보를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좀 더 공평한 배치로 변경 가능하다

봄잇6게임하기에서는 모드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 여기에서는 더욱 더 풍성해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우선 ARCADE는 가장 평범한 규칙을 따른 폭탄을 설치하여 적들과 대결을 펼친다

배틀로얄은 좀 더 전투적인 모습이다 망치를 들어 직접적인 대결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그린존, 서바이벌 등이 있으며 각각의 규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이라고 할지라도 전혀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가 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아케이드 모드를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세팅에서는 플레이어의 수, 적들의 수, 난이도 , 전투가 펼쳐질 아레나 등의 선택이 가능하다

캐릭터도 다양하게 존재하며 이들은 전부 로봇이라는 점을 기억해두자 . 게다가 드레스업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일종의 코스튬이다 장비라고 하기에는 객관적으로 향상되는 능력치가 없어서 단순하게 외형만 바뀌는 드레스들을 입을 수가 있다 . 물론 초반에는 아무것도 고를 수가 없으며 대결에서 승리하거나 일종의 퀘스트를 완수하여 얻는 별 포인트를 가지고 드레스업을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모드라고 할 지라도 이 안에서는 폭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망치나 총 같은 직접적인 공격이 가능한 무기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물론 횟수의 제한이 있어서 적절할 때에만 사용해야 한다 

봄잇6게임하기에서는 부서지는 사물과 부서지지 않는 사물로 나뉘며 미로같은 맵이기 때문에 부서지는 사물 같은 경우는 길을 뚫을 때 제거하거나 그 안에서 아이템을 얻게 된다 아이템의 종류로는 폭탄의 폭발력의 강화. 이동속도 강화. 이미 설치 된 폭탄을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 한번에 설치할 수 있는 갯수의 증가 등의 새로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중앙에는 중립적인 오브젝트가 존재한다 이것은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아군에게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는 시스템이지만 적절하게 잘만 사용한다면 승리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