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숨겨진 사원이라는 것은 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올법하다 물론 실제로 있었다고 하더라도 탐험가들에게 이미 발견되었을 것이다 . 우리도 한번 포레스트템플 게임하기를 통해 모험을 떠나보도록 해당 작품은 이미 많은 테마를 가지고 있는 시리즈가 나와있는 상태이다 각각의 버전 마다 부제가 붙는다 정식 제목은 파이어보이 엔 워터걸인데 밑에 부제가 바로 포레스트템플 게임하기가 되는 것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가 있듯이 숲속안에 오래 된 사원을 찾아 그곳에서 보석을 얻는다는 간단한 스토리이다. 이것의 장르는 일종의 함정이나 장치들의 작동시켜 길을 무사히 통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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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가장 좋아하는 요소는 바로 BGM인데 어떠한 분위기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만큼 꽤나 독특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템포가 빨라졌다가도 느려지기도 하며 신비로운 뉘앙스를 자아낸다.
스테이지는 굉장히 많다 가장 처음에 있는 것은 튜토리얼이다 기본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작품을 2인용으로 해도 무방하다 등장하는 캐릭터는 두명이라서 함께 해도 좋고 혼자 해도 그리 번거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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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은 매우 쉬운데 꽤나 다양한 함정들에 대한 예제를 보여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원에 온 목적인 보석을 찾는 것이니 곳곳에 떠 있는 보석을 획득하는 것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단1개라도 놓치면 온전한 점수를 받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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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처음 보이는 것은 바로 웅덩이인데 여기에선 물과 용암으로 나뉜다 이것은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통과하거나 피해가는 것을 구분한다
예를 들어 물소녀일 경우에는 물 웅덩이는 아주 쉽게 걸어넘어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용암에는 닿자 마자 바로 증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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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가 남았다 이 두곳을 제외한 검정색이나 녹색의 웅덩이는 두 캐릭터 모두에게 위험한 요소이기 때문에 조심히 피해가야 한다 . 보석에도 색상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역시 캐릭터와 같은 색상의 보석만 획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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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치들이 존재하는데 우선 레버를 당겨서 그와 연결 된 문을 열리거나 밟아야만 문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밟는 버튼의 경우에는 누군가가 계속적으로 밟고 있어야만 열린 상태가 유지가 되는데 두 캐릭터가 전부 골인지점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스테이지는 클리어 할 수가 없다 . 하지만 걱정할 것이 없는게 먼저 한 캐릭터가 넘어간 뒤에 보면 그곳에도 마찬가지로 연결된 버튼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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