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게임 게살버거만들기

 

 

 

 

 

 

가끔 TV 채널을 돌리다보면 재밌는 만화가 할때가 있다 타겟하는 주 연령층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스폰지밥은 가만히 보고 있자면 상당히 재밌는 애니메이션이다 이것을 또 다른 방식으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 해볼 작품은 바로 스폰지밥게임 패티 패닉이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극중에서 나오는 게살버거를 만드는 방식인데 역시나 플랑크톤의 방해가 있다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HOW TO PLAY에 들어가보면 조작방법을 알 수가 있다 키보드 방향키로 이동 스페이스바로 소스 공격이다 .

 

여기에 등장하는 아이템은 단 두가지, 머스타드 소스와 ,금 뒤집게다 하지만 사용량은 한정되어 있다

 

 

 

우선 맵 전체에는 햄버거의 재료들이 차례대로 배치되어져 있다 이것을 순서대로 쌓아서 게살버거를 완성시키면 된다 예를 들어 패티 위를 지나가면 패티가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는 플랑크톤의 방해가 있다 닿기만 해도 바로 아웃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따라잡힐 것 같다면 스페이스바를 이용해 머스타드 소스를 뿌리면 된다 

 

사용 횟수 제한이 있어서 마음대로 사용하기는 어렵고 긴급할 때만 사용한다

 

 

 

재료들을 내려서 공격도 가능한데 이렇게 공격을 성공하거나 버거를 완성 시킬 때 머스타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아이템이 등장한다 .

 

 

 

 

 

몇가지 팁을 주자면 가장 위에 있는 것을 먼저 내리는 것이 좋다 그것이 내려가면 그 아래의 재료와 겹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래 재료는 또 한 단계 아래로 자동적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럼 몇차례의 과정을 생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따금씩 뒤집게가 등장하는데 이것을 획득하면 맵에 등장한 모든 플랑크톤을 처치할 수가 있다 물론 다시 재생되기 때문에 긴장을 풀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벌 수가 있다

 

 

 

 

스테이지마다 적이 추가되거나 재료가 추가되기도 하다 해당 스폰지밥게임은 굉장히 스피디하게 모든 것들이 이루어진다 진행방법은 단순하지만 결코 여유롭게 플레이해서는 안된다 특히 적들이 의도적으로 쫓아 오기 때문에 한자리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되며 언제나 퇴로를 마련해두어야 한다 이때 사다리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