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r.io 게임하기 공략
오늘 소개할 작품은 최근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포분열게임 agar.io 게임하기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이 컨트롤하는 세포의 크기를 성장시켜 경쟁하는 작품으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지요 진행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agar.io 게임하기는 소정의 공략법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접하면 다소 헷갈릴 수가 있지요
그래서 간단한 공략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작품은 사이트 자체에서 즐기는것으로 일종의 소셜 게임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세포전쟁에 참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NICK이라고 적혀져 있는 곳에 자신이 플레이할 닉네임을 정해줍니다 닉을 어떻게 짓는지도 상당히 흥미로운 대목이니 나름대로 신경써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PLAY를 눌러서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각 항목의 기능들을 익히고 한다면 더욱 재밌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공식사이트입니다 http://agar.io/
사람들이 다소 몰리면 접속이 안될 수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가장 많이 몰리는때가 아무래도 오후 4시쯤인것 같습니다 나름 심심한 직장인들도 많이 하고 있을듯요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공통되는 부분인가 봅니다
NICK을 쓰는 곳 바로 옆에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3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FFA : 단독 플레이 , 어느곳에도 속하지 않고 스스로 경쟁해나가는 싱글모드입니다
TEAMS : 세포마다 가지는 고유의 색상으로 통일하여 같은 색끼리는 공격이 되지 않는 팀 모드입니다
Experimental :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기 위한 테스트서버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PLAY 버튼 옆에 보시면 톱니바퀴모양의 아이콘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설정모드인데요 여기서는 서버를 고를 수가 있습니다 대륙별로 나뉘어져 있지요 다만 인구가 현격하게 많은 곳은 따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아시아 서버에도 중국인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대부분은 그들이 서버를 잠식하고 있습니다만 소수이긴해도 의지의 한국인들이 선두를 차치를 경우도 많습니다
각서버마다 인원수는 보통 만명은 기본으로 넘는것 같네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다시 그 밑을 보시면 체크 박스들이 있습니다
no skin : 스킨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no name : 이름을 제거합니다
dark theme : 배경을 검정색으로 바뀝니다
no color : 색상 구분을 없앱니다
show mass : 세포의 수를 표시합니다
스킨을 가리는 것은 간혹 수상한 유저들이 보기가 거북한 skin을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보기 싫다면 임의대로 제거하도록 합니다
또한 dark theme는 사람에 따라서 눈이 편할 수가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show mass는 자신의 세포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그러나 상대의 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원형의 세포가 등장합니다 마우스의 커서를 따라다니게 되지요 초반 성장은 맵에 랜덤으로 널려져 있는 중립세포를 먹으면서 크기를 확장시킵니다
이때 자신보다 큰 상대가 나타나면 무조건 도망을 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잠식당하게 되지요
단축키가 존재합니다
W : 세포를 나눕니다 나뉘어진 세포는 중립적으로 돌아가서 게이머가 컨트롤 할 수가 없습니다
스페이스바 : 이 역시 세포를 나누지만 분해되더라도 게이머가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W로 중립세포를 만들어서 아군을 도와주거나 스페이스바를 이용해 속도로 따라잡기 힘든 적에게 던저 공격할 수도 있고 일단 분해되고 나면 속도가 빨라져서 도망가기도 편리합니다
TIP : 크기가 작으면 작을 수록 속도는 빠르다
또한 서로 세포가 엇비슷한 크기라면 공격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눈으로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크기가 차이나야만 상하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기본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충분한 방법을 알 수가 있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는 현재 가장 크기가 큰 순으로 랭킹이 실시간으로 평가됩니다 한글로도 닉네임을 정할 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상대에게 한번 먹히고 나면 처음 부터 다시시작해야 하니 언제나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한글로 한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도와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일단 게임상에 진입을 했으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 스스로의 경쟁력을 기르는것이 관건입니다
초반에 누군가에게 추격당하는 재미도 있지만 성장하고 나서 대형 세포들과의 끊임없는 눈치싸움도 상당히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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