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목게임

퍼즐|2016. 12. 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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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진행방임에도 불구하고 서로간에 엄청나 두뇌싸움을 펼칠 수 있는 컴퓨터 오목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바둑알을 이용해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외국에서도 즐기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이 컴퓨터 오목게임의 제목은 5 in a row입니다 5개의 라인을 이으라는 것인데 뜻은 같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해당 작품의 특징은 바로 온라인으로 진행 된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작품들은 컴퓨터와 즐길 수가 있었지만 아무리 난이도를 높여도 어느정도에서 멈춰 있는 인공지능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때 쯤 되면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 수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양한 상대를 만날 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 즐겁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설치나 계정이 필요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한데요 만약 계정을 생성하게 되면 자신의 레벨이나 여태까지의 전적 등을 기록해둘 수 있기 때문에 그것 또한 좋습니다 또한 상대와의 수준을 맞출 수가 있어서 적정한 난이도로 플레이가 가능하겠지요 생성은 어렵지 않으니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십시오

 

준비 방법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바로 "PLAY"를 눌러주면 적당한 상대와의 매칭이 시작됩니다 .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가 많은 듯 합니다 새벽시간대에 하더라도 매칭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빨강용과 파랑용이 있는데요 세력 구분을 색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불과물이지요 돌의 색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는 검정과 흰색이 익숙하지만 이것 역시도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네요

 

따로 채팅을 할 수는 없지만 몇가지의 이모티콘으로 간단한 의사 표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상대의 아바타 밑에 있는 느낌표를 선택해보면 여태까지의 전적을 확인할 수가 있지요

 

 

 

 

오목을 처음 해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자기 색상의 돌을 5개 잇게 되면 승리하게 되는 것인데요 만약 4개를 연결했으나 양쪽이 모두 막혀 있다면 계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가 없습니다 공격 혹은 방어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것인데요 

 

최고의 공격은 방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방어를 하는 과정속에서 공격 루트를 함께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면 언제든 공격의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누가 먼저 두느냐에 따라서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이 나뉘어질 것 같지만 엄청난 고수들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거의 그것에 의한 변수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람과 두는 것이라서 한번 둘 때 마다 텀이 큰 사람도 있습니다. 장기나 바둑을 둘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오목에서까지 이럴 줄은 몰랐는데요 턴이 시작되면 하단에 모래시계가 등장하고 이것이 끝날 때 까지 두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턴이 넘어갑니다 

 

 

 

 

 

보통은 4개를 먼저 둔다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다 보면 승리의 목적이 뚜렷해집니다 예를 들어 4개를 돌을 먼저 두고 양쪽으로 막힘이 없다한다면 상대가 한쪽을 막더라도 다시 내턴으로 돌아왔을 때 5개를 완성시키면 됩니다.

 

만약 3개를 먼저 놓았을 때는 보통 대부분 상대가 의도를 파악하고 방어에 나섭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하지 않고 4개까지 이어놓게 되면 자신의 영역이 커지는 것이고 때에 따라서는 경우의 수가 많아지겠지요 그렇게 공격과 방어를 하다보면 스스로도 의도치 않게 승리의 수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행운이지요

 

 

상대에게 패배하더라도 다시 같은 유저에게 재도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대결을 승락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보통 승리한 유저들은 바로 나가버리는게 다반사입니다 물론 자신이 이겼을 때에는 상대에게서 재도전 신청이 오는 경우는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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