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양자이동 G맨 게임종결자에 나온 게임

퍼즐|2014. 3. 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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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나의 첫 양자이동 (my first quantum translocator)

조작방법 

스페이스바 : 분신으로 이동

E : 분신만들기 

R : 처음으로 워프


정말 신박하게 중독성있는 재밌는 플래시게임 "나의첫양자이동"입니다.

양자물리학이란 무엇일까?... 저도 예전부터 많이 관심 있던 분야인데

전문적으로는 모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부피는 전부 허구다.

우리 생각으로 많은 것을 창조할 수 있다.

관찰자 효과, 뭐 기대효과라고 하는데요 사물이 관찰자의 기대처럼 움직이거나

방향을 제시하는 효과를 말하기도 하고 ,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내가 살고있다든지...

아 설명하려니 참으로 어렵군요.

집어치고..


아무튼 이 게임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난해하지 않습니다. 바로 시작해보도록하죠



나의 첫 양자물리학, 그냥 양자물리학을 주제로한 게임입니다. 꽤나 흥미롭고 독특한 주제군요

게임을 시작하려면 우주복을 입은 듯한 주인공을 NEW Game 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앞에 튜토리얼 같이 설명이 나오는데요.  E키를 눌르면 현재 주인공 캐릭터가 위치한

자리에 그림자 분신이 생깁니다. 

이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 그림자 분신이 있는 위치로 가죠


점프를 뛴 상태에서 E키를 누르면 공중에 분신이 남게 됩니다.

점프를 뛰면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림자 분신의 위치에서 점프를 뛰게 되므로

높은 곳도 쉽게 넘어 갈 수 있죠


이해가 되셨나요?...


튜토리얼이 끝나면 바로 이러한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양자물리학 분신을 이용하여 

난간을 극복해야 합니다. 첫번째 스테이지일뿐입니다.


하지만  방식을 이해를 못했다면 꽤나 어렵죠.

아무튼 말로 설명하려니 무진강 어렵군요!


첫스테이지부터 , 장난질이야?


 R키를 누르면 처음 시작한 장소로 돌아가는데. 이건 왜 필요한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일은 없을 듯 한데 말입니다.


따로 공략이 필요할 수도 있는 난이도이지만 공략보고 하면 너무나 쉽더군요

그래서 그냥 스스로 풀이해가는 것이 이 게임의 재미입니다.


재밌는 플래시게임 나의 첫 양자이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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