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게임 - 마이엔젤(my angel) 플래시게임

퍼즐|2014. 3.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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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플래시게임 * 플래시게임 추천 * 악마게임


일명 천사게임이라 불리우는 플래시게임 나의 천사입니다

게임명 : 마이엔젤(나의 천사)

게임방법 : 마우스


게임이름 나의천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플래시게임은 천사를 주제로 하는 간단한 퍼즐게임입니다.

수호천사라고 잘 아시죠?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나를 지켜주는 천사 , 수호 천사라 하죠

게임 속 주인공에게는 그러한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여자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코 큰 아저씨입니다.

그래도 수호를 해주니 감사히 여겨야겠지요?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게임 메인화면입니다 주인공과 똑같게 생긴 천사가 주인공위에 둥둥 떠나닙니다. 게임 my angel입니다.

별다른 메뉴가 없고 바로 play 버튼만 있는 심플한 게임이지만 약간의 지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 한번 게임을 즐겨볼까요?



다리짓기게임 같은 게임을 해보셨나요? 다리를 튼튼히 지어야만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지요

천사는 주인공앞에 펼쳐진 많은 장애물들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장애물들은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물리적으로 예상가능한 위험 요소들을 모두 찾아 제거하여야합니다


모두 제거하였다고 생각되면 주인공을 눌러봅시다. 그럼앞으로 나아갑니다.

만약 1개라도 위험요소가 존재한다면 주인공은 피해를 입게 됩니다.


아직 이해가 안가시나요?다시 한번 설명해드려보겠습니다.



첫스테이지입니다. 간단히 다시 설명드리자면 앞에 울퉁불퉁한 계단은 위험요소입니다. 미끄럼틀 같이

바꿔줍니다. (제가 보기엔 저게 더 위험해보이는데요...)


항아리를 아래로 옮겨둡니다. 


또한 다리미를 엎어두어야 겠죠?


그러고는 주인공을 앞으로 ! 약간 과잉 보호 같기도 합니다만...게임의 클리어 요소입니다.



이번 스테이지의 위험요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조금 더 헷갈립니다.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난이도가 조금 더 올라가네요.. 하나씩 건들여보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아이템 주위에는 저렇게 동그란 점선으로 표시가 됩니다. 


아차 그러나 액자의 목이 덜 박힌 것을 확인을 못했네요. 주인공은 이미 걸어가고 있는데 액자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것 까지는 물리적으로 수호천사가 지켜주지 못하나봅니다 ㅋ


이번에는 조금 쉬워보이는 스테이지입니다. 눈에 보이기 때문이죠. 파인 구덩이를 돌무더기로 채워 넣어

돌 다리를 만듭니다. 또한 미끄럼틀에 빠진 너트를 끼워넣어 꽉 조여줍니다

그러면 미끄럼틀이 튼튼해지겠죠?


주인공이 성장할때까지 지켜주어야 합니다. 항상 지하에서는 악마녀석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까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수호천사가 있다면 안전하겠죠? 하지만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불안하기도

하겠네요. 아무튼 플래시게임은 게임일뿐! 재밌게 즐기고 즐거워졌다면 그만입니다!


여성분들이나 어린학생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게임 my angel입니다 그렇다고 아저씨들이

하지 말란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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