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플래시게임 디펜스

타워디펜스|2019. 10. 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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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볼 작품은 디펜스 장르로서 우리가 흔히 해봤던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이 재미있는 플래시게임만의 개성있는 요소로 큰 재미를 느끼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신비한 지역에는 보석들이 존재하고 이것을 탐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게이머는 지켜야 할 임무를 띄고 있지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석을 가져가려는 적들을 

타워를 설치하여 막아내어야만 합니다




스테이지는 딱 이정도가 있는 것 같네요

더 많았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클리어를 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더 있을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레벨이 있고 레벨업이 되면 스킬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그것으로 새로운 기술들을 습득할 수도 있습니다




타워는 그 특성에 맞는 것을 특정한 위치에만 건설할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녹색의 타워는 풀숲이 자라있는 곳에만 가능하고

빨간색의 타워는 화산 지역에만 건설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얼음 타워는 눈이 쌓여 있는 곳에만 설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장소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어떨때는 많은 생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코스 끝쪽에 보시면 보석이 5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 재미이있는 플래시게임만의

특징적인 부분이 등장하는데요 우선 적들을 타워에서 놓쳤다고 할지라도

이 보석을 들고 어차피 그들은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2번의 공격 기회가 주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돌아가는 길에 제압을 하면 들고 있던 보석을 그 자리에 떨어뜨리게 됩니다




어택이라고 적혀 있는 버튼을 눌러 적군들을 소환하게 되고 이때 

빠르기 속도를 조절하여 게임 속도를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답답함이 덜할 수 있습니다





타워 역시도 경험치가 존재합니다 이 경험치를 얻고 나면

레벨업을 하게 되고 레벨업이 되었다면 


타워 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수가 있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해두어도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다시 초기화 되는 부분입니다




단계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디펜스게임과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장점으로 다가올지는 게이머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요





경험치를 얻고 나면 이렇게 스킬 항목에 한번 들어가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스테이지 3개 정도는 클리어해야만 1업이 되는듯 한데

현재 보여지는 미션 개수로는 턱 없이 부족해보입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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