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린 세일러 (대정령 플래시게임 추천)

기타|2014. 3.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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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브롤린 세일러(brawlin' sailor)

PD대정령이 했던 플래시게임.뽀빠이 게임. 흑백의 카툰 그래픽으로

게임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비교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조작방법 : 

이동 : 키보드 방향키 

A : 공격

뭐 조작방법 따위가 필요가 있는 게임인지 모르겠지만 우선 플레이 해보도록 합시다!

자, 기대 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뽀빠이 플래시게임 브롤린 세일러 엔딩을

여러분과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브롤린 세일러 대정령 플레이 영상




브롤린세이버의 메인화면입니다.

아무런 색깔도 칠해져 있지 않은 흑백색상의 게임. 저기 근육질의 뽀빠이 같은 주인공이 있군요.

이녀석은 아주 불쌍한 사람입니다



배를 타고 여가를 즐기던 뽀빠이는 , 어느날 바람을 타고 날라온 구원 요청의 쪽지를 받습니다

서슴없이 뽀빠이 주인공은 저기 옆에 모이는 섬의 건물로 구출을 하러 갑니다.



쪽지를 뒤집어보니 친절하게 게임 설명이 있군요.조작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이미 앞서 말씀드렸으니 별로 신경쓸 것은 아닙니다. 왠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흑백카툰 그래픽이라니..



악당을 만나 처치 합니다 악당도 무섭게 생겼습니다. 주인공은 더 무섭고 강해보이는 군요 A키를 눌러 공격을 일삼습니다. 앞에 있는 오크통도 마구마구 부셔가면서 말이죠



보스몹을 만나 가볍게 처치해줍니다.. 이쯤 되니 뭔가 수상한 게임이군요. 아무런 에너지바같은게 없습니다.


여차저차 했더니 많은 금품들과 섹시한(?) 아가씨가 반깁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뽀빠이에게도 해뜰날이 있군요? 아가씨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오오오오?



아 슈발꿈...




꿈에서 깼는데 똑같은 쪽지가 날라옵니다 . 주인공은 무섭게 다시 돌진합니다 그러나 근육질의 몸은 어디가고 현실은 배나온 뚱뚱보 아저씨. 적들도 칼이 아니라 손가락질을 하고 있네요...


뭔가 속은 기분이지만... 엔딩을 보는 순간..........흠..............아무튼 그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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