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볼 작품은 달리기 장르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작품으로서
런2 게임하기라고 불리우는 작품입니다
이미 이것의 후속작은 매우 유명한 상태이지요 그런것을 하다보면
이전 작품에 대해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입니다
확실히 런3보다는 움직임이 그리 부드럽지는 못합니다
게다가 스테이지들도 매우 단순하죠 속도감은 느낄 수 없지만
나름대로 미션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 부터 캐릭터는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로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부터 스케이터를 선택가능하죠
이 녀석은 일반 캐릭터보다는 속도감을 갖고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되려 난이도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음으로 넘어가는 역할로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조정 가능합니다
그러나 R을 누를 경우에는 해당 스테이지를 한번 더 재도전하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맵은 사방으로 둘러 싸여 있지만 그 도형들의 끝자락으로 가면
화면 자체가 회전이 됩니다 중력을 바꿀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중에서도 도형의 어두운 면에서는 회전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을 주의하고 플레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런2 게임하기는 달리기 장르 중에서도 굉장히 심플한 편에
속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도 될 것 같습니다
맵을 만들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복잡해보여서 시도해보기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