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심장이 멎을 정도로 좋아하는 가수가 있나요? 윤하 RUN

팝을 좋아할 수도, 여타 다른 나라의 가수들을 좋아할 수도 있으며 , 한국의 가수들을 좋아할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자신이 너무 좋아해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한 적도 있을 겁니다.

저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혹시 노래를 들으면서 몇번이나 소름이 끼쳐 보셨는지요? 저는, 이 가수의 노래만 들으면 매번 소름이 끼침니다 

그 가수는 바로 윤하입니다 여러번 제 블로그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요 사실 음악이란 자체도 매우 좋아하고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귀가 아주 예민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어폰이나 스피커 등등 이러한 장비욕심도 상당하고요 . 그렇다고 해서 음악이란 자체에 일가견이 있거나 그런것도 솔직히 아닙니다 . 누군가와 전문적으로 음악에 대해 논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 음악이라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콘서트라는 것은 이승열이라는 가수가 공연을 할 때 처음 가봤습니다 여전히 매력적이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되죠 . 이번에는 윤하 콘서트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어찌도 이리 꽂혔는지 되짚어 그 출처를 알 수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윤하의 매력을 모르고 일생을(!!!) 살았다면 다소 억울했을 것 같거든요

윤하 - RUN

노래를 부를 때의 예의(?) 혹은 몸짓,손짓

개인적으로는 한국에는 참 노래 잘 부르는 가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에도 잘 부르는 가수가 많겠지요 하지만 그 보다도 더요. 일반인들들 마저 잘 부르는 가수들이 아주 넘쳐나죠 그 집단안에서 가수가 된다라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심상치 않은일입니다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만, 지금 부터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을 정도네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얼마만의 느껴보는 소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많이 보여주었지만 아직까지도 보여줄 것이 더욱 많이 남은 가수 .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그녀의 노래가 울려퍼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요즘은 말그대로 윤하 앓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에도 그녀의 노래를 자주 듣고는 했습니다만 지금은 더욱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