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6 bloons monkey city

오늘은 풍선타워디펜스6을 해보려고 합니다 올려둔 것은 5번째 시리즈이며 6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설명을 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풍선타워디펜스6 같은 경우는 기존의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해당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이 됩니다 

단순하게 디펜스장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설을 할 수 있는 RPG 요소가 추가되어서 새로움을 원했던 여러분들에게는 엄청나게 반가운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곳이 공식 페이지입니다 

http://www.ninjakiwi.com/Games/Tower-Defense/Play/Bloons-Monkey-City.html#.V2OrqI9OKUk

우선 해당 작품을 즐기려면 계정이 필요합니다 새롭게 만들 필요 없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구글 계정과 함께 연동이 되기 때문에 그냥 로그인하시기만 하면 되죠 

간혹 시간대에 따라서 로딩이 상당히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기다리시면 실행이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로그인 하게 되면 화면이 바뀔 수가 있는데 "PLAY NOW"를 다시 눌러서 게임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디펜스뿐만이 아니라 이곳에서는 땅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스나이퍼 몽키"를 생산하고자 한다면 BUILD에서 스나이퍼에 해당하는 건물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바로 건설 되는 것이 아니라 건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약 5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자신의 진영에 울타리가 쳐져 있는데 이곳에만 건물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만약 가득 차버린다면 불필요한 것물을 되팔거나 미점령 지역을 점령하시면 되는데 이때 방식은 우리가 앞선 시리즈에서도 한것 처럼 타워디펜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조금 헷갈리시요? 농사게임 같은 것을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영역이 나위어져 있는데 현재 가득 채워져 울타리안에는 가득 채워져 있지요? 그 외부에 타일을 선택하게 되면 ATTCAK 화면이 등장합니다 

난이도가 표시하는 곳에 불이 많이 들어와 있을 수록 더욱 더 어려운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그럼 이런식의 화면이 나오고 풍선이 공격을 해오기 시작하지요 우측 화면에 보시면 현재 생산할 수 있는 원숭이들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더 다양한 종류를 생산하고자 한다면 앞서 말한 것 처럼 해당하는 건물을 건설해야 겠지요 

이곳에서 승리하게 되면 경험치 및 골드를 획득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성장해나가는거죠 제한되었던 스테이지에서 게이머가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광활한 자유도가 추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개인 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저장이 되고 언제든지 다시 끝낸 시점 부터 이어할 수가 있어 편리합니다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플레이하여 성장시키면 그 역시도 굉장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만약 건설 속도를 조금더 빠르하게 하고 싶으면 보석 아이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갯수에 따라서 따로 시간이 필요 없이 바로 완료시킬 수가 있습니다만 이 보석은 얻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정말 급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외에도 농사같은 개념도 있습니다 점령당한 곳에 식물을 심어서 그것이 성장하고 수확하면 골드를 획득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풍선타워디펜스6의 방식은 우리가 흔히 스마트폰용 어플에서 자주 봐오던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해당 작품 역시도 어플로 이미 나와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어떤 플랫폼이 편할지는 게이머분들이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PC로하는 것이 조금더 간편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