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타워디펜스게임 프리덤타워2라는 게임입니다. 여느 타워디펜스와는 저금 다른 조작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의 게임은 여러가지 타워를 건설하거나 유닛을 배치해 두고 마치 tv를 시청하듯 전투장면을 관람(?)하는 제 3자의 입장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리덤타워2는 실시간으로 게임유저가 컨트롤 할 수 있기에 더욱 긴박한 긴장감을 느끼며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게임명 : 프리덤타워2(freedom tower2)
자유타워2 라는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유저는 공격무기인 타워를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입니다만 왼쪽에 지구본 모양의 캐논같은 무기가 보이시죠? 이것이 바로 주인공이 성장시키고 조종해야할 타워입니! 난이도를 고르라는데 제가 해본 결과 이 게임은 EASY부터 반드시 플레이 해보고 게임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게임의 프롤로그가 나옵니다. 천년전 우리의...방어를 막다?...아 짧은 영어 죄송합니다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영어를 잘했으면 외교관 했습니다 정말루요...그게 꿈이거든요 지금도 변치않습니다. 갑자기 설움이 밀려 오네요 지금은 늦은거겠죠?...
게임화면입니다 상당히 독특하지요? 조작방법은 마우스입니다만 1,2,3,4 숫자버튼으로 무기 선택이 가능하고 Q.W.E는 아이템 혹은 스킬입니다. 지금은 가장 첫판이기 때문에 자물쇠로 잠겨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타워를 스스로 조종하여 적을 처치하는 1인칭(?) 공격 시스템입니다. 시점이 1인칭이 아니라 공격이 1인칭이라는 것이죠.
적은 오른쪽으로 부터 왼쪽으로 공격해옵니다. 타워에 달린 게틀링건으로 기본 공격 가능하지만 보조 공격으로는 아까 보신 지구본 모양에서 장풍 같은 캐넌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것으로 적을 처치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 인터페이스 상단에 보시면 무슨 에너지바 같은 게이지가 존재 하는데 이것은 무기의 탄약 수 입니다. 탄약이 모두 떨어지면 장전을 하는 키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공격을 중지하고 기다리면 자연스레 충전 됩니다.
자, 게임 플레이 중 모습인데요. 시점이 자꾸만 실시간으로 변해서 제대로 된 게임화면을 보여드리기가 힘드네요 동영상이 아닌이상...동영상을 찍을걸 그랬어요.. 반디캠 있었는데 흑..
스테이지 클리어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어렵네요 EASY인데도 말이죠 . 별 2개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평가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RESET을 눌러 재시작 할 수도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도록 하시죠?앙?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시면 바로 업그레이드 정비소에 들려 각각의 무기 또는 스킬, 능력치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쓰이는게 별이군요 스킬포인트 대신 쓰이는게 별이라니...아까 다시 리셋을 해서 3개를 받아내는게 유리하겠군요... 와 전혀 예상못했네요 보통 게임이 끝나면 점수에 상관 없이 깼다라는 것에 의의를 두는 저라서 지나칠 뻔 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