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독 컴퓨터로 게임하기

타워디펜스|2017. 10. 3. 19:18
반응형









스마트폰 초기의 한창 인기 있었던 작품인 팔라독 컴퓨터로 게임하기를 해보도록 하자 . 이 작품의 컨셉은 팔라독이라는 주인공이 바로 강아지이다 스토리가 앞서 나오는데 대충 읽어보면 꽤나 흥미로운 주제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난이도는 총 4가지로서 HELL 같은 경우는 이전의 난이도를 전부 클리어해야만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잠겨져 있는 상태이다 세이브가 되긴 되는데 LOCAL에 저장되므로 언제 날아갈지는 장담 못한다 아마 브라우저 쿠키를 삭제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보존되어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대로 스토리에 관한 내용이 오프닝으로 나오는데 하단에 설명이 나오긴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어느정도 이해가 갈 정도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강아지가 직립보행을 하고 지능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스테이지의 수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 일일이 세어보기도 힘들 정도이다 현재 육안으로 보이는 곳 말고도 무려 4페이지가 더 존재한다 . 



팔라독 컴퓨터로 게임하기는 영웅시스템이 존재한다 이것은 게이머가 직접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다른 디펜스 처럼 단순하게 병사 유닛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웅의 컨트롤로 승패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적들은 좀비이다 . 동물들이 지능을 얻었다는 컨셉이기 때문인 것 같다 하단에는 유닛의 목록이 나와 있다 숫자키로 단축버튼을 이용할 수가 있다 그 밑에 또 다른 숫자가 적혀있다 예를 들어 생쥐 전사같은 경우는 10이라고 적혀져 있는데 생산하는데 필요한 식량이다. 



그 위쪽에 고기 아이콘의 수치가 바로 식량이며 자동적으로 상승한다 . 그 옆에 마나도 자동적으로 충전되는데 이것은 영웅의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즉, 영웅은 따로 기본공격을 할 수가 없고 오로지 스킬 공격만이 가능하다 이렇게 적들을 처치하게 되면 일정한 수치의 경험치를 얻게 되고 레벨업이 가능하다 레벨이 상승할 경우에는 스킬을 습득할 수가 있다





승리목표는 적의 베이스캠프를 파괴하는 것이다 아군에게는 따로 베이스캠프가 존재하지 않으며 영웅의 체력이 곧 아군의 체력이다 한가지 팁을 알려주자면 , 생쥐 병사의 체력은 그리 높지 않아서 적에게 공격을 당하면 바로 쓰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것을 방지 하기 위해 영웅이 가장 선봉에 서서 가드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병사들은 노마크인 상태로 데미지를 넣을 수가 있다 





스테이지 하나가 끝날 때 마다 이렇게 상점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업그레이드는 유닛의 레벨을 상승시켜 능력치들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상점에서는 반지와 같은 액세서리와 지팡이(공격무기)를 얻을 수가 있다 





지팡이는 총 3개의 종류를 장착가능하고 액세서리는 2개 장착이 가능하다 J,K,L키가 마법공격의 단축키가 된다 

반응형

'타워디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바타 아앙의 전설 Avatar Fotress fight2  (0) 2017.11.10
전쟁시대1 게임하기  (7) 2017.10.15
풍선타워디펜스5 최신  (0) 2017.09.10
미라진워 디펜스게임  (0) 2017.08.29
전쟁시대4 게임하기  (0) 2017.07.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