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버드 (Maverick bird) 대정령 플래시게임

기타|2014. 3.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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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매버릭버드(MAVERICK BIRD)

조작방법 : 키보드 방향키 위, 아래


매버릭버드는 플래피버드의 팬게임으로서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플래시게임입니다

이걸 40단계 50단계를 넘는 게이머도 존재하고 대정령님은 무려 80단계를 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쉬운 게임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게임은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극악의 난이도와는 다르게 조작 방법은 아주 아주 단순합니다. 제가 한번 게임을 플레이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단순한 색깔로 치장한 매버릭버드의 메인화면입니다. 화살표 위키는 FLAP이라고 적혀 있고

아래키는 DIVE라고 적혀있습니다 플랩과 다이브만을 이용해 장애물을 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저 마름모 같은 녀석을 조종하여 위와 아래로 널려있는 장애물을 피해야 하는데 마름모가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위를 눌른다고 단순하게 위로 올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이 점프를 뛰는 것처럼 반동만 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장애물의 판정은 굉장히 엄격합니다


닿은것 같지도 않은데도 바로 죽죠


A FLAPPY BIRD FAN GAME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이것은 플래피버드라는 유명 아이폰게임의 팬 게임입니다.


장애물은 위아래 위치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양과 패턴으로 나옵니다. 

화면이 마구마구 떨리기 때문에 장애물과 마름모를 분간하는데 다소 방해요소가 됩니다.

배경색깔도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헷갈리죠


점프를 뛸때는 반동과 중력이 작용하지만 

아래로 다이브 할때는 실시간으로 다이브 됩니다.


마름모를 조종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래로 추락합니다

해서 이런 고불고불한 길을 갈때는 아주 섬세하게 조작해야 하지요



이런식으로 아래쪽이 완전히 비워져있는 경우에는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워있는 공간이 끝나는 시점에 맞게 점프를 누르면 됩니다.


어느정도의 장애물을 넘고나면 화면의 배경색이 바뀝니다

눈갱이 들어오기때문에 매번 당하기 일수죠. 아주 빡치는 순간입니다.



장애물을 유심히 보면 앞쪽 장애물은 좌측의 입구가 좁고 뒤쪽 장애물은 우측의 입구가 좁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이 가셨죠? 점프의 높이를 잘 조절해야지만 손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아닙니다만...



매버릭버드에서는 장애물의 종류와 패턴이 다양합니다 비슷한 장애물의 패턴만 나오다가 갑자기 반전 패턴이

나와 버리면 어김없이 그쪽에서 죽게됩니다... 하 너무 어렵고 빡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제 최고기록은 12번입니다. 하도 눈갱을 당했더니 머리가 아픕니다.

스테이지가 거듭될 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것인지 테스트 해보려고 했지만 도대체 

이 이상 기록을 낼 수가 없군요


해보신분들이 .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면 갈수록 게임속도가 빨라지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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